[편의점 과자 추천] 아몬드가 씹히는, 고소한 마켓오 다쿠아즈
- ▶ 리안이 누나의 일상
- 2020. 1. 12.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켓오 다쿠아즈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편의점에 갔다가 안 먹어본 과자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한 통에 4개씩 들어있고 한 통에 2,500원에 구매했습니다.
겉모습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상자에는 이렇게 낱개포장된 과자가 4개 들어있습니다.
과자 4개가 상자를 꽉 채워서 질소과자같은 느낌이 없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과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사진보다 필링양이 적어서 살짝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
개인적인 총평- ★★★★☆
우선 맛적인 부분에서는 기대했던 것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쿠아즈랑 비슷한 맛이 느껴져서 꽤 만족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었고 달달해서 커피나 우유와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또 아몬드조각들이 씹혀서 더욱 고소한 맛이 났구요. 식감은 폭신폭신한(?) 식감이었습니다!
다만 사진과는 다르게 필링이 적게 들어가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저는 달달하고 폭신폭신한 식감떄문에 종종 사먹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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