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바 추천] 오리온 핫브레이크 미니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리온에서 나온 초코바, 핫브레이크 미니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재수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식사대용으로 초코바를 즐겨먹곤 했습니다. 

그때 가장 자주 먹었던 초코바가, 편의점에서 자주 2+1 행사를 했던.. 오리온에서 나온 닥터유초코바였는데,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는것 같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초코바 특집으로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 ㅎㅎ) 

아무튼... 오늘은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저 뿐만 아니라 등산 가시는 아빠, 공부하는 동생도 즐겨먹는 초코바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약 50개정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저는 마트에서 12000원정도에 구매를 했는데, 개당 가격을 계산해보면 240원정도 됩니다. 

 

봉투를 열면 이렇게 정사각형 모양의 초코바들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크기를 재보지는 않았는데, 3.5cm*3.5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요. 

 

 

단면을 잘라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땅콩과 아몬드가 27% 들어있다고 봉투에 써있듯이, 안에는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개인적인 총평- ★★★★☆

우선 크기가 작기때문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한 입에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달긴 하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고, 특히 시럽(?)같은것이 들어있지 않아서 깔끔하기 먹기에 좋더라구요.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씹는맛도 괜찮습니다. 다만, 베리류를 넣은 상큼한 버전도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소망도 살짝 들었습니다. 

등산갈때, 공부하다 스트레스 받을 때 하나씩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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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핫브레이크 미니(7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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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니 초코바, 핫브레이크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